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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 떨고 있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비상
작성자 작성일 2020.02.11
조회수 2

여객선터미널·선착장 소독 강화
직·간접 피해자 지방세 지원

 

경남도가 항만을 통한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했다.

도는 법무부 창원출입국 거제출장소를 비롯한 도내 지방관리무역항을 관할하는 관련업무 대행 17개소 등에 외항선 입출항과 선원 관련 정보공유·향후 조치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고 신종 코로나 차단을 위한 협조 체계 강화 지원을 요청했다.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는 현재 중국에서 도내 항만으로 입항하는 외항선에 대해 지난달 28일부터 승선검역을 실시하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사무소는 중국에서 입항한 외항선의 중국 국적 선원에 대해 지난 4일부터 상륙을 금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객선터미널 6개소와 도선 선착장 25개소가 있는 거제를 비롯 7개 시·군에 손 세정제 등 위생용품과 발열·호흡기 증상 시 긴급 대처방안 등이 담긴 유인물을 비치해 신속 대응토록 했다.

또 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징수유예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대상은 신종 코로나 확진자·격리자, 확진자 발생·방문에 따른 휴업 업체 등 직·간접 피해자다.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열화상 카메라 설치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지난 5일 고현버스터미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

승·하차장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이 37.5도를 넘으면 모니터에 경보화면이 뜨고 기침이나 발열 등 이상증상 발견 및 중국 방문력 확인 시 선별진료소로 즉시 이송할 예정이다.

또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전파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운영하면서 대규모 행사 자제 및 예방수칙 전파 등 각종 대책수립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실제 30명 이상의 시민이 모이는 시가 주최한 교육이나 회의가 축소되거나 연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아직 우리 시나 도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자칫 과하다 할 정도의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방문(경유 포함) 뒤 14일 이내에 열이 37.5℃ 이상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 및 폐렴 증상 발생시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거제시보건소(055-639-6133)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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