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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녹, DX·AX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본격 추진
작성자 작성일 2026.07.24
조회수 4


 

조선 제조혁신 선도… 고객사와 함께하는 스마트 제조 생태계 구축 나서                  

 

조선기자재 전문기업 ㈜삼녹(대표이사 이헌국)이 DX(Digital Transformation)·AX(AI Transformation)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을 본격 추진하며 조선 제조혁신과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녹은 지난 22일 거제삼성호텔 세미나실에서 「DX·AX 기반 조선 제조 스마트혁신 워크샵」을 개최하고,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AX 활용 방안, 스마트공장 구축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샵은 전문가 특강, 공정별 자동화·AX 적용 희망과제 발표, 레포트 브리핑, 종합토론 및 Q&A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거제대학교 기계공학과 고봉원 교수, 동의대학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전영준 박사, 제조 AX 전문기업 디엔아이솔루션 김대정 대표가 참석해 DX·AX 기반 제조혁신과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를 소개하고, 삼녹 제조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추진 방향에 대해 자문했다                        

 

또한 삼녹의 제작팀, 용융아연도금팀, 도장3팀, 품질팀, 물류팀, 설비팀은 공정별 자동화 및  AX 적용 희망과제를 발표하며 현장의 다양한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전문가와 공급기업, 임직원이 함께 기술 적용 가능성과 기대효과, 우선 추진 과제를 논의하며 스마트공장 구축의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삼녹은 제조현장의 다양한 DX·AX 적용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Smart Factory Master Plan'을 수립해 단계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한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디지털 기반의 생산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헌국 대표이사는 “조선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제조혁신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샵은 단순한 기술 세미나가 아니라, 삼녹 제조현장의 실제 과제를 중심으로 DX·AX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녹은 앞으로 Smart Factory Master Plan을 기반으로 단계적인 제조혁신을 추진하고,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스마트 제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도화, 원가 경쟁력 확보를 통해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주요 고객사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고객사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급변하는 조선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DX·AX 기반 혁신을 지속 추진해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 제조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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