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저성장·저출생 시대, 여성기업에 주목해야 할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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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26.06.12 | |
| 조회수 | 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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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가 단기간에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출생률도 증가시킬 수 있는 강력한 방법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를 지목하고 있다. 여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여성 중소기업 현황’에 따르면 여성이 대표로 있는 기업이 남성이 대표로 있는 기업의 2배 이상 더 많은 여성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 즉, 여성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되고, 나아가 출생률도 높일 수 있는 의미다. 우리나라는 1999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국가 차원에서 여성의 창업과 기업 경영활동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국내 여성기업은 314만 개로 전체 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아직 도소매, 부동산, 요식업 등 생계형 업종에 집중되어 있고, 매출 규모와 수출지수도 매우 낮아 더 많은 질적 성장이 요구된다. 지금까지 여성기업을 경제주체가 아닌 사회적 약자로 인식하여 지원하는 경향이 컸다면, 이제는 미래 경제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과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 청년 여성창업을 촉진하고, 여성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야 한다. 또한 성공한 여성 기업가를 발굴해 롤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여성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업가정신을 심어주는 것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다만, 여성기업이 여전히 소기업 및 특정 업종에 편중되어있어 고용의 질과 경영활동이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은 극복해야 할 과제다. 여성노동시장안에서 일·가정 양립 제도의 도입이 확대되었지만,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인식과 문화, 제도 적용의 확산이 더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여성 기업인의 경제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환경적 기반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성 특화산업 육성과 더불어 경력단절 여성, 특히 40~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아울러 여성기업인의 일·생활 균형(워라벨)을 실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여성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이를 통한 경제활동 인구의 증가는 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열쇠다. 이제 여성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본질적인 논의가 필요하며 거제시의 새로운 재도약을 위해 여성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야 할 때다. 거제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 조경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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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내 기업체 모범근로자 및 다문화가족 대상 외도 ․ 해금강 관광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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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성장·저출생 시대, 여성기업에 주목해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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